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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도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도현은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해서 이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목한 분이 세 분이어서 세 개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연달아 세 번 얼음물을 끼얹었다. 뒤이어 윤도현은 강산에, 케이윌, 배우 이정민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한편, 윤도현은 락스타 크루와 함께하는 ROCK STAR 2018 the UNION 공연, 국카스텐 하현우와 출연한 tvnN 음악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 등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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