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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수경이 과거 사업에 실패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수경은 "처음부터 무턱대고 크게 해서 100평, 70평짜리로 했다"며 "미래가 불안해서 그랬는데 무슨 생각에 했는지 진짜 모르겠다. 그래도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동엽도 "나도 옛날 생각 하면 무슨 귀신에 씌었는지 왜 그랬나 싶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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