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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마크, 다낭 룸메이트 "방 같이 써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5-31 23:4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불밖은 위험해' 워너원 강다니엘이 NCT 마크를 발견하고는 반가움을 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떠난 집돌이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NCT 마크, 워너원 강다니엘,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밤 용준형과 마크가 먼저 다낭 숙소에 도착했다.

다음날 아침 인사를 나눈 두 사람. 얼마 후 강다니엘와 이이경이 도착했다.

강다니엘과 이이경은 마크가 있는 방으로 향했고, 세 사람은 인사를 나눴다.

강다니엘은 마크라는 것을 확인 한 뒤 "마크님 아니세요? 맞죠?"라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방 같이 써요"라며 제안, 두 사람은 룸메이트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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