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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카다시안이 백악관을 찾은 것은 앨리스 마리 존슨(63)의 사면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마리 존슨은 약물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가석방 없이 20년 이상 복역 중이다.
그는 현지언론 Mic와의 인터뷰에서 "존슨은 두 번째 삶의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존슨이 석방 될 수 있게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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