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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내일(6월 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흥시장 편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가게들의 변화된 장사 모습이 방송된다.
한편 횟집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찾아가 가게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안에 횟집 사장님은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 채 길고 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결국 사장님은 리모델링을 수락했고, 리뉴얼 오픈 당일에 공개된 횟집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백종원의 솔루션 제안을 받아들인 가게들의 놀라운 변신은 6월 1일(금)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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