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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청하가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청하는 어떤 분야의 광고도 소화 가능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앞세워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청하는 가구, 생활용품,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광고 계약을 맺었거나 논의 중으로, 10여 개 이상의 광고에서 뜨겁게 러브콜을 받고 있을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광고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에 이어 최근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연속 히트에서 성공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컴백하기 위해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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