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의 우정' 한현민의 백 만 불짜리 야구 스윙 자태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현민의 스포츠 화보를 방불케 하는 야구 스윙 자태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0CM에 가까운 장신 모델 한현민은 서 있는 것만으로도 야구 연습장을 런웨이로 만들 기세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비교 불가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시선을 잡아 끈다.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게 장소를 불문하고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시키고 있는 한현민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한현민은 야구 배트만 들었음에도 프로 야구 선수 뺨치는 포스를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야구 배트를 잡는 한현민의 폼부터 프로패셔널함이 뿜어져 나와 모두를 놀라게 만들 정도.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오는(26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