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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서울메이트'에서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마스 맥도넬과 알렉스의 아쉬운 이별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글 박물관, 참숯가마, 맛집 투어 등 한국문화와 미식 체험으로 눈물 겨운 한국 사랑을 드러내며 실시간 검색어와 SNS를 장악했던 토마스와 알렉스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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