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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스타들의 푹 빠진 취미를 소개하고 관심사를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대세 여배우 강세정과 기은세가 출연해 여배우의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강세정은 태릉 선수촌을 방불케하는 일상을 선보이며 '여자 김종국'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고 전해져 그녀의 일상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 컷' 미스타 기은세와 '운동' 미스타 강세정의 워너비 일상은 5월 26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공개되며, SBS plus 5월 28일 월요일 밤 9시, SBS MTV 5월 28일 월요일 밤 11시, SBS FunE 5월 25일 일요일 낮 11시 30분에 함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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