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살래요' 유동근과 장미희가 뭉클한 포옹을 나눴다. 장미희는 암이 아닌 걸로 확정됐다.
이미연은 "병원에 온 거 보니 얘기 들었구나. 조직검사 들어갔다. 암일수도 아닐 수도"라고 답했다. 이어 이미연은 "저 안에 나혼자 들어가는 거 너무 무서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검사 결과 이미연은 아무 이상 없었다. 이미연은 박효섭의 품에 안겨 안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