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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승의날은 '꽃중년 배우' 이동준…파워 보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5-13 18:1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스승의 날의 정체는 배우 이동준이였다.

13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번째 대결로는 성년의 날과 스승의 날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곡, 흥겨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결과 성년의 날이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공개한 스승의 날의 정체는 배우 이동준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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