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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몬드리안의 정체는 그룹 골든 차일드의 메인보컬 홍주찬이였다.
장필순의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한 두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투표 결과, 피카소가 몬드리안에게 승리했다. 이어 솔로곡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몬드리안의 정체는 그룹 골든 차일드의 메인보컬 홍주찬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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