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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마지막날"…윤아, 이효리♥이상순 소길리부부 다정샷 '포착'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5-13 15:4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2' 직원 윤아가 민박집 영업종료를 앞두고 이효리-이상순 소길리 부부의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멋진 소길리부부 회장님과 사장님. Photo by 직원융. 오늘은 민박집 마지막 영업날. 다음주엔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달달한 산책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맞춰입은 패션과 얼굴에 깃든 여유가 눈에 띈다.

오늘(13일) JTBC '효리네 민박2'는 영업 마지막날 풍경이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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