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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아닌 이지은"…아이유, 상큼한 미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5-13 11:5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유가 모처럼 '나의아저씨' 속 살벌한 표정을 벗고 상큼한 미소천사로 거듭났다.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SNS에 "화장이 참 잘 먹은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속 아이유는 턱에 손을 괸채 환하게 미소짓는가 하면, 머리를 손질하는 셀카로 '비주얼 가수'의 면모를 보였다.

아이유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으로 출연, 박동훈 역의 이선균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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