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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걸스데이 소진이 걸크러쉬 매력 폭발하는 라이더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소진의 프로 포스 물씬 풍겨 나오는 라이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소진은 바이크에 몸을 맡긴 채 매의 눈으로 목표 지점을 바라 보는 중. 야심 가득해 보이는 그의 눈빛에서 여행에 대한 의지가 활활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소진의 거침없는 라이딩 자세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와 함께 걸크러쉬 매력이 뿜어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소진이 활짝 웃으며 질주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치아 만개한 소진의 함박 미소에서 여유로움과 함께 여행의 신남이 고스란히 전해져 본 여행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12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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