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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칸(프랑스)=이승미]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최초 공개된 '공작'.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유수의 현지 및 해외 관계자들이 '공작'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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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급사 캐치플레이(Catchplay)의 담당자 스테이시 첸은 "엄청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긴장감과 지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공작'은 올 여름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AFPBBNews = News1, 영화 '공작'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