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9일)에 방송되는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담은 고품격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이하 '하하랜드2', 진행 노홍철 / 송은이)에서는 수상한 동물들의 이유 있는 사연들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토끼와 고양이의 종을 초월한 기상천외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정경미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노홍철, 송은이와 호흡을 맞추며 공감 토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는 오늘(9일) 저녁 8시 55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