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할머니네 똥강아지' 김국진 강수지의 달달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강수지는 "옷걸이가 좋아서?"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김영옥이 등장, 그는 "김국진 씨를 굉장히 좋아했다. 사람들이 다 좋아하잖아"라며 칭찬했다.
특히 김영옥은 김국진에게 "2세 얼른 낳으세요"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얼떨결에 "네"라며 고개를 끄덕여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9 21: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