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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의 남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바다는 "남편이 9살 연하라고 알려져 있는데, 개월 수로 따져보니 10살 연하다. 제가 민망할까봐 기사에 9살 연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바다는 "남편이 결혼 후에는 외출할 때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라며 "결혼 사진이 너무 잘나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실망시킬까봐 쓰고 다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다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남편이 자신을 위해 항상 밥을 해준다면서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올때까지 기다린다. 집에 들어오면 바로 부엌으로 뛰어 들어 간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바다의 남편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