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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원호, 기현, 민혁, 형원, 아이엠)가 웃음이 가득한 초콜릿 만들기에 나선다.
몬스타엑스는 게임을 통해 초콜릿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몬스타엑스는 "너무 쉬운데?"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점점 차오르는 분노와 갈수록 사라지는 팀워크로 역대급 웃음을 예고했다.
이어 몬스타엑스가 박력 넘치는 매력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까지 펼쳐졌다. 투박한 비주얼과는 달리 달콤한 맛을 보장하는 듯한 몬스타엑스의 표정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1월 몬스타엑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코드(THE CODE)'의 타이틀 '드라마라마' 활동 이후 약 4개월만에 오는 26일 신보 'THE CONNECT'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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