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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연예인 최초로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웃사이더는 이외에도 푸른나무청예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약중이며, 최근에는 경기도와 고양시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웃사이더는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분야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서 무엇보다 즐겁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올바른 양서파충류 사육에 대한 환경과 인식을 정립하고 발전시키기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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