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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윤식당2' 박서준의 눈부신 비주얼이 스페인 여신도 뒤흔들었다.
이때 동네 소녀들이 이들 앞에 걸음을 멈췄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모녀와 대화를 나누는 한편, "잘생긴 남자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까치발을 했다.
'잘생긴 남자'란 박서준이었다. 한 소녀는 박서준을 다시 보기 위해 건물을 한바퀴 돌아 다시 한번 박서준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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