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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자신이 직접 진행한 오디션 JTBC '믹스나인' 데뷔 무산설에 대해 부인했다.
'믹스나인' 데뷔조는 1위 우진영(해피페이스)을 필두로 김효진(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비트인터렉티브), 최현석(YG), 김민석(WM),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이병곤(YG), 송한겸(스타로)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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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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