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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전재홍 감독, 찜질방서 나체몰카 혐의…'김기덕 키즈'
또한 전재홍 감독은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외손자이기도 하다. 미술과 성악을 배우고, 경영학을 공부하다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전재홍 감독은 지난 2016년 서울에 위치한 한 찜질방 탈의실에서 남성 나체 동영상 10여 개를 찍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9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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