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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원조 체조요정 신수지가 TV조선<전설의 볼링>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1대 7 볼링' 이라는 특별한 대결을 펼친다
특히 스페셜 매치로 연예계 대표 볼러 이홍기와 미녀 프로볼러 신수지가 맞붙어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국내 최초 볼링 예능 TV조선 <전설의 볼링>은 만인의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볼링'을 소재로 한 볼링 리얼 버라이어티다. 볼링에 빠져 사는 '볼링 덕후' 스타들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고, 동시에 볼링을 알지 못하는 '볼.알.못'(볼링을 알지 못하는 사람) 스타가 볼링의 매력에 입덕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