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최강창민, 김희철 외모 디스 "지금은 맛이 갔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15 23:0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강창민이 김희철의 외모를 디스했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EXO 시우민, 그리고 NCT 마크가 출연했다.

이날 '비주얼갑' 최강창민, 시우민, 마크의 등장에 김희철이 긴장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김희철을 향해 "원래는 잘생겼다. 데뷔전에는"이라며 "지금은 맛이 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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