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이 일주일째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음원강자 헤이즈를 제치고 하루만에 음원차트 정상을 탈환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발휘한 것은 물론, 아이콘, 워너원, 갓세븐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보이그룹의 강세를 뚫고 1위를 지키며 승승장구 중이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지붕킥을 비롯해 24시간 누적이용자 수 80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자연과 시간에 빗대어 은유 적으로 표현 한 가사와 중독성 짙은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1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신곡 '별이 빛나는 밤' 무대를 꾸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