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스승 박칼린과 전화연결에 나선다.
또한 박칼린이 배우로서 최재림의 강점으로 '깡'을 꼽자 동료들 또한 인정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어 열애설 관련한 질문에 박칼린은 "그냥 막내 여동생이라고 불러요"라며 최재림과 가족 같은 허물없는 사이임을 밝혔다.
'뮤지컬계의 교본'이라 불리는 사나이 최재림의 모습은 3월 13일(화)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