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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과 MC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각 나라별 첫 한국 여행 당시 최고의 1분과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는 등 직접 보지 못했던 서로의 여행 모습에 현장은 폭소 만발했다는 후문.
한편, 각 나라의 친구들을 만난 MC들은 "연예인 보는 것 같아요", "화끈한데 그야말로 글로벌하네요"라며 유쾌한 분위기로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돼 방송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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