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황민현이 '롱패딩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황민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눈부신 비주얼과 매력적인 음색을 앞세워 워너원의 일원으로 선발됐다. 181cm의 키에 다리길이가 113cm에 달하는 우월한 피지컬로 수많은 '남친짤'을 양산, 팬들은 그를 '비주얼 황제'라고 부르고 있다. 다정하고 차분한 말투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꼽힌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