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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핫샷(HOTSHOT)의 멤버 김티모테오와 최준혁이 고호정 응원을 위해 나섰다.
김티모테오는 "멤버들의 응원 속에 아쉽게 탈락했지만 호정이가 내 몫까지 열심히 활동을 하리라 믿는다."며 "지금은 멤버들이 워너원, JBJ, 유앤비, 핫샷으로 흩어져 있지만 완전체 활동을 할 때에는 더욱 성장한 핫샷이 돼 있을 거라 믿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유닛' 유앤비의 팬미팅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