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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9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에 마이크로닷과 주희가 출연했다.
한편,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친구가 있냐"는 강타DJ의 질문에, 주희는 "도끼 씨다. 도끼 씨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6학년 쯤에, 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부모님들도 서로 알고 계셨다."며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아이유를 꼽았다. "(효리네)민박을 잘 봤어요. 자기 전에 '밤편지', '무릎'을 들어요."라며 아이유에게 음성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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