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신화의 앤디가 솔로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엉뚱한 상상'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한 앤디는 '러브송', '프로포즈' 등 대표곡들과 앤디의 시그니처 하트춤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두 여자', 뮤지컬 '뮤직인마이하트', '폴라로이드', '싱글즈' 등으로 10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쳐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2017년에는 신화 활동에 이어 솔로 공연, 팬미팅, 방송 활동 등 다방면에서 솔로로 활약하며 레전드 아이돌의 모습부터 '프로 예능인'의 모습까지 선보여 많은 아이돌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