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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싱거-송라이터인 시아(41)이 자신의 SNS에 직접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을 구입하면, 흐리게 처리된 부분이 제거되고 추가로 14장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파파라치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시아는 누드 사진을 먼저 공개하며 파파라치의 비인간적인 행동에 반격했다.
시아는 '샹들리에(Chandelier)' '타이태니엄(Titanium)'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리안나·비욘세·케이트 페리·아델의 노래를 작곡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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