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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위너 송민호와 이승훈의 스웨그(swag)는 런던에서도 유효했다.
송민호는 시얼링 램스킨 재킷 안에 체크 베스트를 레이어드 한 자연스러운 체크 스타일링과 밝은 레드 색상의 타탄체크를 과감하게 활용한 판초 스타일링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승훈은 야구 모자로 체크 포인트를 주거나 빈티지 체크 머플러를 사선으로 두르는 등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한편, 송민호와 이승훈이 소속된 그룹 위너는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을 통해 특별한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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