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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요?"…샐리·아린·소원, 이런 느낌 처음이야 [화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10-23 08:5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세 아이돌 걸그룹이 자신의 취미를 공개하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구구단 샐리는 자신의 특기를 공개하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무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대 무용을 전공한 샐리는 유연한 무용 동작과 더불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스텝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데뷔 이후 아이돌 활동 대한 소감과 무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마이걸 아린이 10대 학생의 풋풋함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스텝들의 감탄사를 불러 일으켰다. 자신의 취미를 공개하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아린은 네일 아트를 취미로 꼽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네일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학교 생활, 걸그룹 생활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자친구 소원은 셀프 메이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화보를 선보였다. 무대에서의 짙고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평소의 청순미를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보이며 새로운 청순 여신으로 등극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휴식에 대한 소감과 셀프 메이크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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