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장영란은 "좋은 한약과 침을 맞고 있다"며 "사실 제가 성형을 눈만 세 번 했다. 나머지는 제 얼굴이다.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장영란은 한상권 아나운서에게 성형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0인 도전자 중 한 명으로 참가한 장영란 남편은 "만약 1등을 해 5천만 원 상금을 받는다면 아내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