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서 박진영이 그룹 갓세븐에게 훈훈한 격려를 건넸다.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 팀이 무서운 건 4년 째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만든 타이틀곡 멋져!"라는 글과 함께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의 티저 사진을 올렸다.
갓세븐은 오늘(10일) 새 앨범 '7 for 7'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You Are'는 리더 JB의 자작곡이며, 다른 수록곡들에도 멤버들이 골고루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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