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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부 이시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시영의 결혼식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오늘의세젤예신부 #이시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부 이시영과 하객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이시영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9살 연상의 요식업 대표 조승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주례는 선배 정보석이 축가는 거미가 불렀다.
특히 이시영은 앞서 결혼 발표와 함께 2세 소식을 전하기도. 현재 이시영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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