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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이제훈이 '삼시세끼'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거의 말이 없었다. 그래도 촬영인데 말이 없어도 될까 했는데, 에릭 선배님이 '말 없어도 잘 나올거다. 편안하게 있어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훈은 "에릭 선배님이 만든 음식 정말 맛있었다.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 이서진에 대해서는 "친동생 같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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