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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개그우먼 박지선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박지선은 "굳은 결심을 하고 엊그제 스마트폰 게임을 지웠다. 짝 맞추는 게임이었다"며 "560판까지 갔었다. 눈이 침침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송은이-김숙은 "이해한다"며 공감했다.
또 박지선은 "스마트폰 메시지 글자도 가장 크게 해놨다. 주변 분들이 제 스케줄을 다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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