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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트콤 '논스톱' 출신 배우 김정화가 SBS '싱글와이프'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이밖에 김정화는 아내들의 일탈 여행을 지켜보며 폭풍 공감과 특유의 리액션을 멈추지 않았고,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싱글와이프'를 통해 일탈 여행을 가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에서 '엄마'로 돌아온 반가운 얼굴, 김정화의 모습은 20일(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싱글와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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