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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본격적인 광고 에이전시 '메이드'의 활동을 시작한 김종국과 하하가 열의를 불태웠다.
통화를 마치고 '던전앤파이터'가 닮은꼴 조합의 광고로 화제가 됐던 사실을 떠올렸고, 하하는 "저희도 닮은 꼴 있다. 김종국과 박세리" 라며 모두를 수긍케했다.
이에 김종국은 "닮았지, 닮았지, 닮았어"라고 3단 콤보로 인정하며 직접 일어나 즉석에서 골프존 광고 컨셉을 시연하는 등 어느새 광고 모델로서 의욕충만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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