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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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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옥상, 철길, 한강, 흙과 식물 등이 포함돼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최 양은 지난 5일부터 꾸준히 외할머니 정옥숙 씨로부터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왔다. 여기에 최 양은 최근 경찰과 면담에서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최 양은 방송인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받다가 퇴원, 현재 이모할머니로 불리는 지인과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