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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과 야노시호가 '몽골'에 도착하자마자 부부 싸움을 벌였다.
한편, '추블리네가 떴다'는 'Like a Local' 즉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콘셉트로 현지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을 오롯이 즐기는 모습을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이다. '추블리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종합 격투기 선수 김동현-강경호-배명호, 모델 아이린-엄휘연이 출연한다. 이색적인 조합의 멤버들이 광활한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 14일간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질 SBS '추블리네가 떴다'는 오늘(26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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