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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쇼미더머니' 음원 미션에 앞서 팀원을 결정했다.
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본선 무대를 위한 첫 관문인 '음원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날 나머지 래퍼들은 프로듀서 군단의 선택을 받아야 했다. 다만, 여기서 선택 받지 못하는 10명의 래퍼들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박재범과 도끼가 가장 먼저 래퍼를 선택한 가운데 주노플로, 자메즈, 우디고차일드, 더블케이, 네스를 선택하며 팀원을 완성했다.
딘과 지코는 영비, 올티, 킬라그램, 해쉬스완, 행주를 선택, 다이나믹듀오는 넉살을 비롯해 라이노, 면도, 조우찬, 한해를 선택했다.
타이거JK와 비지는 매니악, 블랙나인, 에이솔, 우원재, 피타입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이후 프로듀서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한 래퍼들은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