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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위너의 모습이 공개됐다.
살짝 공개된 아름다운 풍경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4인 4색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위너의 모습은 그림이었다.
눈을 살짝 감고 있는 송민호부터 카메라를 향해 여심을 자극하는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강승윤과 이승훈. 또한 자전거를 타고 있는 김진우의 일상 모습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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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미럽미'는 디스코 장르를 위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후렴구 멜로디가 중독적이며 '아일랜드'는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우러지는 댄스홀, 트로피컬 장르로 '섬'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두 곡 모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업그레이드된 위너의 색깔을 엿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