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네요. 만세는 눈이 나빠져서 저번 주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T.T 그리고 어제 치과에서 흔들리는 앞이를 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일국과 삼둥이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앞이가 빠지고 안경을 낀 만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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