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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에피소드8을 공개했다.
이처럼 연습에 임할 때 진지함으로 무장했던 세븐틴은 쉬는 시간에는 넘쳐흐르는 장난기를 발산하며 연습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재 개그를 펼치거나 자고 있는 멤버의 물건 뺏기 장난 등을 시작하는 등 보는 이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쉬는 시간을 제대로 즐긴 세븐틴은 다시 콘서트 연습에 몰두하며 숨 돌릴 틈 없이 연달아 4곡을 소화하며 모든 체력을 콘서트 연습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영상 말미에 연습을 마친 도겸은 "무대를 통해 세븐틴의 열정을 빨리 캐럿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과 콘서트에 대한 포부 또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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