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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 블랙레이블 소속 DJ 겸 프로듀서 알티(R.TEE)가 음악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선도한다.
알티는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블랙핑크의 '불장난' 작곡에 참여하는 등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선보인 실력파 프로듀서다. 두 곡 모두 국내외 유수한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곡인 점이 인상적이다.
이같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활용, 알티는 1년 동안 나눔 캠페인 로고송을 제작한다. 또 전 세계 77개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로고송 제작, DJ?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 청소년 진로 특강 등을 통해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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